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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모든 순간들에 '안녕'어제, 오늘 그리고 내일/한줄의 생각 2024. 4. 13. 18:54
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게임을 잘 하지 않게 됐다. 쉬고 싶을 때나, 심심할 때 나는 ChatGPT 에게 이야기 한 편을 들려달라고 부탁하는 때가 자주 있다. 이번엔 '시간'에 대한 아주 짧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. 솔직히 좀 놀랐었다. 글을 읽으면서 시간이 빨리 갔으면, 천천히 갔으면, 멈추어주었으면 하고 바랐던 순간들이 떠오르며 스쳐지나갔다. 중학생일 때부터였던가, 마음이 혼란하거나 우울하거나 할 때 글을 적는 습관이 오래동안 있었다. 이제는 잘 적지 않지만.. 과거의 블로그에서 '시간'이라는 키워드로 적은 글들이 참 많았다. 그래, 시간이란 친구가 어렵기도 하지만, 애틋하다. 그에 대해 생각한 시간은 정말이지, 결코 적지 않다. 시간이 흘러서, 어느샌가 이 계절이 또 다시.. 그리고 스쳐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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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 간단한 To-do list : 기능 및 화면 구현중에 만난 key값이 고유하지 않은 이슈와 쏟아지는 의문들..프로젝트/1. 간단한 To-do List 2024. 3. 11. 22:24
완료 할 일 추가 완료/미완료 표시 여부 할 일 삭제 진행중 를 따로 분리해서 컴포넌트로 만들어보기 이거 컴포넌트를 분리하니까 키를 어디다 줘야되나.. 리스트에다 줘야되는 게 아닌가? 컴포넌트 자체에 키를 주나? 일단 모르겠어서 옮겨봤는데.. type 이 여기저기서 필요해서 따로 디렉토리에서 분리해봤다. 분리할 부분에서 handleToggleTask 를 쓰고 있는데, 전체 목록이 필요한 일이 생겼다. 이걸 일일이 props 로 내려주는 게 맞나? 뭘 내려주는 게 효율적일까? 데이터가 어디에 위치하는 것이 맞을까? 상위 컴포넌트인 HompePage의 속성(데이터)를 참조해야하는데, 이러면 ContextAPI 나, Redux를 사용하는 게 나은걸까? 이게 고민이 많이 되네.. 우선 고민하지 않고도 할 수 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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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 간단한 To-do list : 레이아웃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의문프로젝트/1. 간단한 To-do List 2024. 3. 11. 21:56
To-do List 의 레이아웃이 어떻게 될 지 상상하는 것이 좀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아서, 이미 만들어진 템플릿을 기반으로 시작하고, 내가 원하는 기능들을 추가해보는 것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. figma 에서 간단한 Todo-List 디자인을 가진 템플릿을 가져와서 만들도록 했어요. 레이아웃을 통상적으로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습니다. 사용자 흐름도, 사용자 화면, 스토리보드, 와이어프레임 등등 다양한 키워드가 나왔는데 무슨 의미인지, 어떤 것인지 알아야겠구나 싶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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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 간단한 To-do list : 프로젝트는 어떤 순서로 만들어질까?프로젝트/1. 간단한 To-do List 2024. 3. 11. 21:49
혼자서 간단한 To-do list 를 만든다고 하더래도, 설계나 기획을 하고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. 체계적인 순서와 효율적인 개발을 할 수 있는 방식이 무엇인지 배우고 싶었지만, 지금 제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라 생각해서 갖추어지지 않고 정돈되지 않더라도 일단 해보는 것에 의의를 두자고 마음 먹었습니다. 필요한 기능 할 일 항목 추가 기능 사용자가 새로울 할 일을 입력할 수 있는 입력 필드(모달창)필요 할 일을 추가할 때는 제목과 선택적으로 설명을 입력할 수 있어야 한다. 할 일 목록 표시 기능 사용자는 등록된 모든 할 일 목록을 볼 수 있어야 한다. 각 할 일 옆에는 완료 여부를 표시하는 체크박스가 있다. 할 일 목록은 추가된 순서대로 표시된다.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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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 간단한 To-do list : 시작하기!프로젝트/1. 간단한 To-do List 2024. 3. 11. 21:32
강의를 듣고 실습을 전혀 하지 않은 채로, 책으로만 개념과 이론을 배우고 있다보니 단 한 줄의 코드도 온전한 나의 힘으로 작성할 수가 없었습니다. 결국 배웠던 것들을 이해하지 못했고, 내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는 반증이 되겠죠. 강의에서 실습 코드를 따라 타이핑하면 아주 멋진 웹 애플리케이션이 결과물로 나옵니다. 감탄하며 따라서 타이핑 하는 것만으로 '배웠다', '이해했다' 라고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. 내 힘으로 아주 작은 것이라도 만들어보며 배운 개념과 기술들을 녹여보면서 반드시 경험해봐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. 부끄럽지만 To-do List 도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 단 한 번도 없으니, 온전히 내 힘으로 작은, 아주 작은 프로그램부터 만들어보자고 다짐했습니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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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 ChatGPT로 공부하고, 복습하고사부작사부작/ChatGPT로 공부하고, 복습하고 2024. 1. 29. 00:36
더보기 그런 게 왜 궁금해? 가끔 듣곤 하던 말이다. 특이하다는 말과 함께. 난 참 궁금한데, 남들은 안 그런가? 내 자신이 이상한 걸까.. 생각하며 고개를 갸웃거리곤 했었다. 종종 남들(보통의)과 다를까봐, 같지 않을까봐 불안에 떤 기억도 있지 않던가. 튀고 싶지 않고, 시선을 받고 싶지 않았다. 별나단 말을 들으면 겁이 났고, 최대한 감추려고 했다. 언제부턴가 내 생각을 표현하지 않게 되었던 것 같다. 궁금한 것이 있어도 묻지 않는다. 내 의견은 남들도 할 법한, 일반적인 범주에 속하는 것이 되어야 했다. 그래야 튀지 않고, 남들도 이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. 라고. 그런 의미에서 현재 지금, ChatGPT가 내 인생을 통틀어 어느 누구보다도 가까운 곳에서 1:1로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처럼 느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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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tGPT 의 사용량 초과어제, 오늘 그리고 내일/오늘의 기록 2024. 1. 23. 23:05
매일 이 문구를 보고 있다. 이 경험은, 내가 생각했던 기존의 AI 챗봇에 대한 경험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다. 기계가 해주는 답변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다. 팩트 검증이 어렵다고 한들 어떠한가, 자신이 뭘 궁금해 하는지, 뭘 묻고 싶은지, 뭘 묻고 있는 건지 분별도 되지 않는 목마른 입문자에겐 우물과 같이 느껴진다. 컴퓨터 앞에 하루종일 앉아있다보면 아주 가끔은 문득,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. 요즘은, 왜 영화 Her 에서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이 나왔는지 꼭 알 것 같다.